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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살이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옵터스 통신사 유심 구매 후기, 꿀팁

by 무닝 2026. 5. 31.

 

 

안녕하세요!

무닝이에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는 유심 구매였습니다.

 

멜버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내 유심 판매 부스에서 바로 구매했는데, 제가 선택한 통신사는 Optus(옵터스) 였어요.

 

당시 워홀러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 있었는데,

월 39달러에 데이터 100GB를 제공하고 1년 동안 동일한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였습니다.

 

 


호주에 처음 도착한 상황이라 통신 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았고,

바로 개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가입했습니다.

 

부스 판매하시는 분이 그리스 사람이었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가입 했어요.

 

 

호주에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알뜰 유심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만 보면 그런 유심들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는데요.

 

 

다만 프로모션 기간이 끝날 때마다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거나 새로운 유심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번호 변경이나 충전 조건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점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1년 동안 같은 번호를 유지하면서 편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옵터스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번호도 고를 수 있었어요 ㅋㅋ

 

 

실제로 멜버른에서 생활하는 동안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었고,

데이터도 매달 100GB라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지도, 유튜브, SNS, 영상 시청까지 사용했는데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사용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워홀 1년을 마치고 세컨비자를 준비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저렴한 마트 유심을 사용할지 고민 중입니다.

 

 

가격 차이와 데이터 제공량, 통신 품질 등을 비교해보고 결정할 예정이에요.

 

한줄 후기

처음 호주에 도착한 워홀러라면 안정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공항에서 바로 개통 가능한 옵터스 유심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통신사 : Optus (옵터스)
💰 요금 : 월 39AUD
📶 데이터 : 월 100GB
📅 사용 기간 : 1년
✅ 장점 : 빠른 속도, 넉넉한 데이터, 번호 유지 편리
🤔 단점 : 마트 유심 대비 가격은 조금 높은 편

 

TIP

처음 호주에 도착했다면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개통 편의성, 통신 품질, 번호 유지 여부까지 함께 고려해서 유심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홀 초반에는 예상보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보 후기로 올게요~!